선 바깥에서 꿈꾸다
오스트리아 화가이자 건축가의 삶과 작품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Friedensreich Hundertwasser)는 말했다. “색으로 가득 찬 세상은 천국과 동의어다.” 그의 작업과 행동, 자연과 인간 중심의 건축 그리고 삶의 질의 개선에 대한 그의 선언을 통해 훈데르트바서는 20세기 가장 매력적인 예술가 중 한 명이 되었다. 화가, 건축가, 생태주의자와 철학자로서 그는 상징적인 인물이었고, 특히 자연과 인간에 초점을 둔 삶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존재였다.
이 스탠다드 에디션은 TASCHEN의 한정 에디션인 Friedensreich Hundertwasser 1928–2000의 첫 번째 권으로, 훈데르트바서의 일과 삶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그의 오랜 친구였던 Wieland Schmied의 글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The author:
Wieland Schmied는 1995년부터 뮌헨 순수미술 아카데미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19세기와 20세기 미술에 대한 많은 책을 저술했다: 그 중에는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알프레드 쿠빈, 조르조 데 키리코, 에드워드 호퍼, 프란시스 베이컨 등이 있다.
Wieland Schmied는 1995년부터 뮌헨 순수미술 아카데미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100회가 넘는 전시회를 기획하고 19세기와 20세기 미술에 대한 많은 책을 저술했다: 그 중에는 카스파르 프리드리히, 알프레드 쿠빈, 조르조 데 키리코, 에드워드 호퍼, 프란시스 베이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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