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셴 2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굳이 첼시 갤러리나 테이트 갤러리, 퐁피두 미술관을 관람하거나 비엔날레에 참석하지 않아도, 당신은 최근 예술계에 대한 입문서를 읽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TASCHEN은 미술 애호가들이 예술계의 새 경향에 뒤쳐지지 않도록 Art Now 시리즈 두 번째 권을 출간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순으로 정리된 예술가 135명의 명단과 미술관에 대한 친절한 해설, 미술시장에서의 현재 작품 가격에 대한 정보를 담은 스페셜 섹션까지 수록됐다.
또한 예술가들의 간략한 일대기와 작품 전시의 역사, 도서 목록 정보와 최근 주요 작품 이미지도 담고 있다.
About the editor and author:
Uta Grosenick has worked at the Deichtorhallen in Hamburg and the Bundeskunsthalle in Bonn, and was curator at the Kunstmuseum Wolfsburg. Since 1996 she has been working as freelance editor (Art at the Turn of the Millennium, Women Artists) and organizer of exhibitions.
Uta Grosenick has worked at the Deichtorhallen in Hamburg and the Bundeskunsthalle in Bonn, and was curator at the Kunstmuseum Wolfsburg. Since 1996 she has been working as freelance editor (Art at the Turn of the Millennium, Women Artists) and organizer of exhibi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