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의 그리고 가장 뛰어난 디자인 어워드 연감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가장 권위 있는 연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D&AD사(社) 어워드의 2011년판 연감이 출간되었다. D&AD사 어워드를 통해 전 세계의 디자인 스튜디오, 광고 에이전시, 브랜드 컨설팅, 영화 프로덕션, 사진 에이전시, 디지털 미디어 선도 업체 등에서 한 해 동안 쏟아져 나온 창조적인 작업의 결과물 총 2만 점 가운데 최고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정리한 것이다. D&AD 어워드에서 우승한 자는 노란 연필 상(Yellow Pencil Award)을 수여받게 되며, 특별하고 예외적인 작품은 검은 연필 상(Black Pencil Award)을 수여받는다. 각 분야에서 가장 핫(hot)한 작업들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으니 창조적인 디자인이나 광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것이다.
가장 최근의 D&AD사 어워드에 포함되었던 분야로는:
앰비언트 광고, 아트 디렉팅, 북디자인, 브랜드 컨설팅, 방송 혁신, 디지털 설치, 디텍팅, 환경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잡지&신문 디자인, 모바일 마케팅, 뮤직 비디오, 온라인 광고, 패키지 디자인, 사진, 포스터 광고, 언론사 광고, 제품 디자인, 라디오, 텔레비전 & 영화 광고, 텔레비전 & 영화 기술, 바이럴 마케팅, 웹사이트, 광고문구작성, 디자인을 위한 글쓰기.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www.dandad.org
About the author:
D&AD사는 1962년에 시작된 비영리 교육적 자선 단체이다. 런던의 디자이너들과 아트 디렉터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이 상의 수상자들과 심사 패널들은 가히 상정적이며 전설적인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창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북돋고 이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보상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D&AD사는 이 산업을 가로지르는 모범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D&AD사의 어워드는 이 분야에서 가장 규모 있고 훌륭한 행사로서, 디자인과 광고 분야에서 뛰어난 창조성, 독창성, 기술적 탁월함, 혁신성을 가진 작품에 상을 수여한다.
D&AD사는 1962년에 시작된 비영리 교육적 자선 단체이다. 런던의 디자이너들과 아트 디렉터들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이 상의 수상자들과 심사 패널들은 가히 상정적이며 전설적인 인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 창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북돋고 이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보상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D&AD사는 이 산업을 가로지르는 모범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D&AD사의 어워드는 이 분야에서 가장 규모 있고 훌륭한 행사로서, 디자인과 광고 분야에서 뛰어난 창조성, 독창성, 기술적 탁월함, 혁신성을 가진 작품에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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