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ipp Keel's Simple Diary™
Volume One (yellow)
새 것이 순식간에 옛 것이 되고,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액세서리에 또다른 액세서리가 필요한 세상.
우리는 이제 단순한 툴을 필요로 합니다. 일탈을 꿈꾸는 이들에게 감각적이고 모던한 심플 다이어리로 돌아가지 못할 시간을 기록해 보세요!
왜 심플 다이어리™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쓰려고 시도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는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날마다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2. 실제로 글을 쓰려면 성가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3. 나중에 읽어보면 낯뜨거운 것들이 많아서.
아트북 전문 출판사 TASCHEN의 전문 디자이너들에 의해 디자인된 6가지 색상의 심플 다이어리™는 삶의 경이로움을 되새길 시간이 없는 분들도 쉽게 순간순간의 마법을 기록할 수 있는 가아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설령 무언가 잘못되었더라도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이 더 많다는 느낌을 줍니다.
심플 다이어리™란 무엇일까요?
심플 다이어리는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광고적인 다이어리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든지 간에 필요한 순간에 삶의 반려자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철학, 심리학, 처세, 자기개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플 다이어리™가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3가지 일
1.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2.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당신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Simple Diary™
Let it happen.
Volume One (yellow)
새 것이 순식간에 옛 것이 되고,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마주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액세서리에 또다른 액세서리가 필요한 세상.
우리는 이제 단순한 툴을 필요로 합니다. 일탈을 꿈꾸는 이들에게 감각적이고 모던한 심플 다이어리로 돌아가지 못할 시간을 기록해 보세요!
왜 심플 다이어리™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쓰려고 시도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는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날마다 무언가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2. 실제로 글을 쓰려면 성가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3. 나중에 읽어보면 낯뜨거운 것들이 많아서.
아트북 전문 출판사 TASCHEN의 전문 디자이너들에 의해 디자인된 6가지 색상의 심플 다이어리™는 삶의 경이로움을 되새길 시간이 없는 분들도 쉽게 순간순간의 마법을 기록할 수 있는 가아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설령 무언가 잘못되었더라도 잘 되어가고 있는 것이 더 많다는 느낌을 줍니다.
심플 다이어리™란 무엇일까요?
심플 다이어리는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드릴 수 있다는 광고적인 다이어리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든지 간에 필요한 순간에 삶의 반려자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철학, 심리학, 처세, 자기개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플 다이어리™가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3가지 일
1. 마음을 즐겁게 해줍니다.
2.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당신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Simple Diary™
Let it happen.
About the author:
Philipp Keel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티스트이자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인 <올 어바웃 미 All About Me> 시리즈의 작가이다. 심플 다이어리™는 머릿속에 든 것은 너무 많은데 그 의미는 찾을 수 없을 때, 무엇이 나를 웃게 했는지를 기억하고 싶을 때를 위해 만들어졌다. 심플 다이어리™는 내가 누구이며,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깨달음을 줄 것이다.
Simple Diary™ is Keel's response to having too much information and not enough meaning, and needing to remember what made him smile. Three volumes and many pastrami sandwiches later, Keel finally had the answers to his own questions. Simple Diary™ is the culmination of his quest to gain insight into who we are, and why we do what we do. He lives in Zurich and Los Angeles.
Philipp Keel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아티스트이자 3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인 <올 어바웃 미 All About Me> 시리즈의 작가이다. 심플 다이어리™는 머릿속에 든 것은 너무 많은데 그 의미는 찾을 수 없을 때, 무엇이 나를 웃게 했는지를 기억하고 싶을 때를 위해 만들어졌다. 심플 다이어리™는 내가 누구이며, 왜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깨달음을 줄 것이다.
Simple Diary™ is Keel's response to having too much information and not enough meaning, and needing to remember what made him smile. Three volumes and many pastrami sandwiches later, Keel finally had the answers to his own questions. Simple Diary™ is the culmination of his quest to gain insight into who we are, and why we do what we do. He lives in Zurich and Los Ange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