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EHN 한정판 시리즈의 첫번째 타이틀이자 전세계적으로 2,500부만이 출간된 Araki는 거대하고 독특한 책이다. 주제는 사진을 통해 인생을 말하는 일본 사진가인 Araki이다. 그의 파워풀한 예술작품은 Araki의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있고 작품의 결정적 회고적인 컬렉션을 포함해 1,000여장의 사진으로 추려졌다.
종종 밧줄에 묶인(Kinbaku, 일본의 끈 매듭 공예) 여성들, 컬러풀하고 관능적인 꽃의 은밀한 스냅샷 스타일의 이미지들이 그를 대표한다. Araki는 그의 감정에 강력히 반응하고 그들을 경험해보기 위해 사진을 이용한다. 여성에 사로집힌 Araki는 포옹과 같이 밧줄을 이용하고 키스와 같이 셔터를 누르며 사진을 통해 그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려한다. 그의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쇼킹하고 신비스러울 정도로 부드럽다. 매우 개인적인 아티스트인 Araki는 그의 감정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XXL-포맷: 34.5 x 50 cm (13.4 x 19.7 in.)
전세계 2,500부 한정판. 각권마다 번호가 매겨져있고, Araki가 직접 사인했다.
Jérôme Sans가 인터뷰했다.
포괄적인 문헌 목록과 전기포함
종종 밧줄에 묶인(Kinbaku, 일본의 끈 매듭 공예) 여성들, 컬러풀하고 관능적인 꽃의 은밀한 스냅샷 스타일의 이미지들이 그를 대표한다. Araki는 그의 감정에 강력히 반응하고 그들을 경험해보기 위해 사진을 이용한다. 여성에 사로집힌 Araki는 포옹과 같이 밧줄을 이용하고 키스와 같이 셔터를 누르며 사진을 통해 그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려한다. 그의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쇼킹하고 신비스러울 정도로 부드럽다. 매우 개인적인 아티스트인 Araki는 그의 감정에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세상에 보여주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The artist
Nobuyoshi Araki was born in Tokyo in 1940. Given a camera by his father at the ripe age of twelve, Araki has been taking pictures ever since. He studied photography and film at Chiba University and went into commercial photography soon after graduating. In 1970 he created his famous Xeroxed Photo Albums, which he produced in limited editions and sent to friends, art critics, and people selected randomly from the telephone book. Over the years, his bold, unabashed photographs of his private life have been the object of a great deal of controversy and censorship (especially in his native Japan), a fact that has not fazed the artist nor diminished his influence. To date, Araki has published over 400 books of his work.
Nobuyoshi Araki was born in Tokyo in 1940. Given a camera by his father at the ripe age of twelve, Araki has been taking pictures ever since. He studied photography and film at Chiba University and went into commercial photography soon after graduating. In 1970 he created his famous Xeroxed Photo Albums, which he produced in limited editions and sent to friends, art critics, and people selected randomly from the telephone book. Over the years, his bold, unabashed photographs of his private life have been the object of a great deal of controversy and censorship (especially in his native Japan), a fact that has not fazed the artist nor diminished his influence. To date, Araki has published over 400 books of hi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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