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셴 2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레코드 커버는 우리의 삶과 시대를 보여주는 징표이다. 음반에 담긴 음악이 그러하듯 레코드 커버 역시 사랑, 인생, 패션, 저항정신과 같은 이슈들을 이야기해준다. 음악 팬들에게 있어 레코드 커버는 그들이 살아가던 한 시대의 표현이다. 그룹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위해 앤디 워홀이 디자인한 앨범 재킷의 바나나처럼, 레코드 커버가 음악만큼 유명해지기도 한다.
1960년대에서 1990년대의 최고 록(rock) 앨범들의 커버들을 모아 보여주는 이 특별한 책은, 독자의 기억 여행을 도와주는 길잡이이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레코드 커버 예술의 흐름에 대한 연구이다.
레코드 커버는 우리의 삶과 시대를 보여주는 징표이다. 음반에 담긴 음악이 그러하듯 레코드 커버 역시 사랑, 인생, 패션, 저항정신과 같은 이슈들을 이야기해준다. 음악 팬들에게 있어 레코드 커버는 그들이 살아가던 한 시대의 표현이다. 그룹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위해 앤디 워홀이 디자인한 앨범 재킷의 바나나처럼, 레코드 커버가 음악만큼 유명해지기도 한다.
1960년대에서 1990년대의 최고 록(rock) 앨범들의 커버들을 모아 보여주는 이 특별한 책은, 독자의 기억 여행을 도와주는 길잡이이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레코드 커버 예술의 흐름에 대한 연구이다.
The author:
Michael Ochs developed an addiction to rock and roll in the early fifties. To feed his habit, Ochs headed the puplicity departments of Columbia, Shelter, and ABC Records in the 60s and 70s. He has also been a disc jockey, taught a rock-history course for UCLA and written for such magazines as Rock, Melody Maker, Cashbox, and Crawdaddy. Michael Ochs established the Michael Ochs Archives in the mid-70s. The archives currently house millions of photographs and over 100,000 albums and singles.
Michael Ochs developed an addiction to rock and roll in the early fifties. To feed his habit, Ochs headed the puplicity departments of Columbia, Shelter, and ABC Records in the 60s and 70s. He has also been a disc jockey, taught a rock-history course for UCLA and written for such magazines as Rock, Melody Maker, Cashbox, and Crawdaddy. Michael Ochs established the Michael Ochs Archives in the mid-70s. The archives currently house millions of photographs and over 100,000 albums and sing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