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 예술
리얼리즘 캐리커처에서 시작된 오늘날 초상화의 스펙트럼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는 지난 10년간 컴퓨터와 함께 수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번성했다. 일러스트레이션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매혹적인 주제는 초상화였으며, 종종 사설, 광고, 제품 또한 여기에 포함되었다. 최근에는 대규모 전시회의 주제가 되기도 한다.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 80여 명이 그린 초상화 작품과 아론 재신스키(Aaron Jasinski), 앙드레 카릴로(André Carrilho), 하노크 피븐(Hanoch Piven), 아니타 쿤즈(Anita Kunz), 조디 휴길(Jody Hewgill), 두갈드 스테머(Dugald Stermer)와 같이 『Illustration Now!』에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함께 그동안 자주 소개되지 않았던 작가들의 작품, 이 책에서 최초로 소개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스티븐 헬러(Steven Heller)가 쓴 소개 글과 주제별 색인을 제공한다.
The editor:
Julius Wiedemann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고, 도쿄의 digital and design magazines의 아트 에디터로 일했다. 그는 TASCHEN에서 Illustration Now!, Advertising Now, Logo Design, Brand Identity Now! 등 디지털 미디어에 관한 다수의 책들을 집필했다.
Julius Wiedemann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했고, 도쿄의 digital and design magazines의 아트 에디터로 일했다. 그는 TASCHEN에서 Illustration Now!, Advertising Now, Logo Design, Brand Identity Now! 등 디지털 미디어에 관한 다수의 책들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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