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비즈니스
브랜드 빌더를 위한 필수서
‘Brand Identity Now!’는 전세계의 유명 프로젝트에 대한 심도 있는 사례연구를 통해 디자이너, 마케팅 전문가, 커뮤니케이션 종사자 등에게 매우 중요한 서적이 되고 있다. 본서는 로고, 이미지, 전략적 어플리케이션 등 각 브랜드 프로젝트에 관련하여 언급하고 있다. 20개국 150여 중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루고 있으며 여기에는 오바마의 2008년 대선전략, 아트디자인박물관, 디지털 워터 파빌리온(Expoagua Zaragoza 2008), 2012년 뉴욕 올림픽 입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소개된 중요 디자인업체:
Attik, Pentagram, 3deluxe, Landor Associates, MetaDesign, Sol Sender (designer of the Obama logo), RDYA Argentina, studio FM milano, Story Worldwide, SVi Design, Tatil Design, Pozo Marcic Ensamble, and Apfel Zet.
About the Editor:
율리우스 비데만(Julius Wiedemann)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하고, 동경의 디지털과 디자인 잡지 등에 아트 편집자를 지냈다. 그가 타쉔에서 출간했던 디지털과 미디어서로는 애니메이션 나우!, 애드버타이징 나우! 웹디자인 시리즈, 1000 가지 즐겨찾기 웹사이트 등이 있다.
율리우스 비데만(Julius Wiedemann)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과 마케팅을 공부하고, 동경의 디지털과 디자인 잡지 등에 아트 편집자를 지냈다. 그가 타쉔에서 출간했던 디지털과 미디어서로는 애니메이션 나우!, 애드버타이징 나우! 웹디자인 시리즈, 1000 가지 즐겨찾기 웹사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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