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에서의 광고: 오늘날의 인터넷 최고의 광고 캠페인
TASCHEN의 광고 시리즈 중 주 번째에 속하는 이 책은 “오늘날의 광고! 인쇄물”과 출간될 “오늘날의 광고! 영화”와 함께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는 상업적 소통에 관한 완벽한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주제별로 (식음료에서 전자기기, 의류 등까지) DM9과 Tribal DDB, OgilvyOne, LOWE Tesch, 2020 London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살펴본다. 각 장에는 광고 에이전시 중 한 곳에 관한 글이 실려 있으며, 독자는 가장 큰 광고 캠페인이 무엇이었는지 뿐만 아니라 그 광고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나이키와 코카콜라, FIFA, WWF 등은 온라인 광고의 모습을 정의하는 광고들이다.
이 책에는 창의적인 디렉터와의 인터뷰와 인터넷 용으로 제작된 영상, 대부분의 광고를 살펴볼 수 있는 DVD 타이틀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TASCHEN의 광고 시리즈 중 주 번째에 속하는 이 책은 “오늘날의 광고! 인쇄물”과 출간될 “오늘날의 광고! 영화”와 함께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이용되는 상업적 소통에 관한 완벽한 연구 결과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주제별로 (식음료에서 전자기기, 의류 등까지) DM9과 Tribal DDB, OgilvyOne, LOWE Tesch, 2020 London 등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온라인 광고에 대해 살펴본다. 각 장에는 광고 에이전시 중 한 곳에 관한 글이 실려 있으며, 독자는 가장 큰 광고 캠페인이 무엇이었는지 뿐만 아니라 그 광고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나이키와 코카콜라, FIFA, WWF 등은 온라인 광고의 모습을 정의하는 광고들이다.
이 책에는 창의적인 디렉터와의 인터뷰와 인터넷 용으로 제작된 영상, 대부분의 광고를 살펴볼 수 있는 DVD 타이틀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The editor :
Julius Wiedemann was born and raised in Brazil. After studying graphic design and marketing, he moved to Japan, where he worked in Tokyo as art editor for digital and design magazines. Since joining TASCHEN in Cologne, he has been building up TASCHEN’s digital and media collection with titles such as Animation Now!, Web Design: Best Studios, and TASCHEN’s 1000 Favorite Websites..
Julius Wiedemann was born and raised in Brazil. After studying graphic design and marketing, he moved to Japan, where he worked in Tokyo as art editor for digital and design magazines. Since joining TASCHEN in Cologne, he has been building up TASCHEN’s digital and media collection with titles such as Animation Now!, Web Design: Best Studios, and TASCHEN’s 1000 Favorite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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