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눈이 튀어 나올듯한 독특함과 신선함의 폭발
일본 현대 미학을 알기 위해서는 꼭 지참해야 할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날 일본 최고의 그래픽 작품들이 모였다. 일본인은 서구인들이 큰 관심을 보였던, 세계를 보는 그들만의 관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 책에 수록된 일본의 가장 재능 있고 창의적인 프로들이 만든 포스터, 광고, 프린트 미디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프린트 디자인을 통해 그들이 한껏 뽐낸 실력을 살펴볼 수 있다. 미디어 타입에 따라 분류된 챕터로 구성된 이 안내서는 그래픽에 대한 다양한 셀렉션을 보여준다. 더불어 디자이너의 인덱스, 웹사이트 주소와 연락처도 수록돼 있다.
눈이 튀어 나올듯한 독특함과 신선함의 폭발
일본 현대 미학을 알기 위해서는 꼭 지참해야 할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날 일본 최고의 그래픽 작품들이 모였다. 일본인은 서구인들이 큰 관심을 보였던, 세계를 보는 그들만의 관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 책에 수록된 일본의 가장 재능 있고 창의적인 프로들이 만든 포스터, 광고, 프린트 미디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프린트 디자인을 통해 그들이 한껏 뽐낸 실력을 살펴볼 수 있다. 미디어 타입에 따라 분류된 챕터로 구성된 이 안내서는 그래픽에 대한 다양한 셀렉션을 보여준다. 더불어 디자이너의 인덱스, 웹사이트 주소와 연락처도 수록돼 있다.
The authors:
Julius Wiedemann was born and raised in Brazil. After studying graphic design and marketing, he moved to Japan, where he worked in Tokyo as art editor for digital and design magazines. Since joining TASCHEN in Cologne, he has been building up TASCHEN’s digital and media collection with titles such as Animation Now!, and TASCHEN’s 1000 Favorite Websites.
Gisela Kozak was born in Argentina, where she got her degree in industrial design. After completing graduate studies in packaging, she moved to Japan to pursue a PhD in packaging. She also works for an advertisement company and has published several articles about Japanese packaging.
Julius Wiedemann was born and raised in Brazil. After studying graphic design and marketing, he moved to Japan, where he worked in Tokyo as art editor for digital and design magazines. Since joining TASCHEN in Cologne, he has been building up TASCHEN’s digital and media collection with titles such as Animation Now!, and TASCHEN’s 1000 Favorite Websites.
Gisela Kozak was born in Argentina, where she got her degree in industrial design. After completing graduate studies in packaging, she moved to Japan to pursue a PhD in packaging. She also works for an advertisement company and has published several articles about Japanese packag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