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미국인들
과거의 일상을 다룬 소박한 매력
록웰의 작품은 삽화로 분류 되었고, 미국 잡지인 『Saturday Evening Post』 커버로 유명하다. 작품을 통해 일생동안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20세기의 미국인들 스스로를 인식하는데 결정적인 요소로서 지속되었으나, 순수 미술 비평가들은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노먼 록웰(1894-1978)의 중요성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광란의 20년대, 대공황, 제 2차 세계대전, 50, 60년대를 통해, 록웰의 삽화는 “내가 알고 있는 미국과 남들은 알아채지 못하게 관찰한 것들”을 보여주는 생활의 일부였다.
Author:
Karal Ann Marling은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미국 연구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공황 시대의 미국 벽화, 1940년대 삽화, 테마파크의 건축물, 1950년 텔레비전의 비주얼 컬쳐의 영향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책을 썼다.
Editor:
문화 인류학자 겸 그래픽 디자인 역사학자인 Jim Heimann은 『TASCHEN America』의 총편집자로 건축, 팝 컬쳐 그리고 미국 서부 해안, 로스앤젤레스와 헐리우드의 역사에 관한 다수의 책을 쓴 저자이다.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대상을 보여주는 그의 개인 콜렉션은 세계의 박물관에 전시되었고 다양한 책을 통해 소개되었다.
Karal Ann Marling은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미국 연구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대공황 시대의 미국 벽화, 1940년대 삽화, 테마파크의 건축물, 1950년 텔레비전의 비주얼 컬쳐의 영향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로 책을 썼다.
Editor:
문화 인류학자 겸 그래픽 디자인 역사학자인 Jim Heimann은 『TASCHEN America』의 총편집자로 건축, 팝 컬쳐 그리고 미국 서부 해안, 로스앤젤레스와 헐리우드의 역사에 관한 다수의 책을 쓴 저자이다. 일시적으로 유행했던 대상을 보여주는 그의 개인 콜렉션은 세계의 박물관에 전시되었고 다양한 책을 통해 소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