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다다이즘: 개념미술의 선구자
초현실주의의 선구자로서 다다 운동은 부조리와 불확실성, 비논리적과 혼란, 전통적 미학과 미술적 규약 등에 대한 반발 등을 강조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취리히의 미술적 지적 환경에서 나타난 다다이즘은 산업화 전쟁의 그림자 속에서 미술의 문화적 관련성의 재평가를 보여주었다. 가장 잘 알려진 다다운동 지지자로는 장 아르프, 트리스탕 차라, 마르셀 뒤샹, 맨 레이 등으로 예술로 고려되는 것에 대한 개념을 청자들이 확대하게 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본서는 개념미술의 선구자로서 다다운동을 일으킨 영향과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등장하는 작가:
Featured artists: Max Ernst, George Grosz, John Heartfield, Johannes Baader, Hannah Höch, Raoul Hausmann, Kurt Schwitters, Johannes Theodor Baargeld, Hans Arp, Marcel Duchamp, Francis Picabia, Tristan Tzara, Man Ray
About the author:
디트마 엘거(Dietmar Elger)는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역사, 문학을 공부하였다. 1984-85년에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스튜디오에서 비서로 일했으며, 1986–2006년에는 하노버 슈프랭겔 미술관에서 회화와 조각 큐레이터로 근무하였다. 다수의 근대와 현대 미술 전시회를 준비하였고 2006년부터 드레스덴 국립미술관(Dresden State Art Collections)의 게르하르트 리히터 아카이브를 책임지고 있다. TASCHEN에서는 표현주의와 다다이즘으로 출간한 바 있다.
디트마 엘거(Dietmar Elger)는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미술사와 역사, 문학을 공부하였다. 1984-85년에는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스튜디오에서 비서로 일했으며, 1986–2006년에는 하노버 슈프랭겔 미술관에서 회화와 조각 큐레이터로 근무하였다. 다수의 근대와 현대 미술 전시회를 준비하였고 2006년부터 드레스덴 국립미술관(Dresden State Art Collections)의 게르하르트 리히터 아카이브를 책임지고 있다. TASCHEN에서는 표현주의와 다다이즘으로 출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