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셴 25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사진의 역사는 150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비교적 최근에서야 완전한 하나의 매체로서 인정받았다. 이 책을 엮어낸 쾰른의 루트비히 미술관은 국제 사진에 상당한 부분을 할애한 최초의 현대미술관인데, 그중 책에 실린 사진들은 L. 프리츠 그루버 컬렉션에서 비롯되었다. 이 컬렉션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의 하나이며, 이 미술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작품들을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컬렉션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20세기 가장 뛰어난 사진 컬렉션을 통해 개념미술에서부터 르포르타주와 추상에 이르는 주요 미술운동과 장르들이 소개된다. 앤설 애덤스부터 피에트 츠바르트까지, 850장이 넘는 사진작품들이 사진가의 이름순으로 배열되며, 사진과 함께 설명과 사진가의 상세한 이력이 더해진다. 20세기 사진에 대하여 포괄적이고도 분명한 전체 상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저자들: Reinhold Mißelbeck, Marianne Bieger-Thielemann, Gérard A. Goodrow, Lilian Haberer, Ute Pröllochs, Anke Solbrig, Thomas von Taschitzki, and Nina Zschocke.
사진의 역사는 150년 전에 시작되었지만, 비교적 최근에서야 완전한 하나의 매체로서 인정받았다. 이 책을 엮어낸 쾰른의 루트비히 미술관은 국제 사진에 상당한 부분을 할애한 최초의 현대미술관인데, 그중 책에 실린 사진들은 L. 프리츠 그루버 컬렉션에서 비롯되었다. 이 컬렉션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의 하나이며, 이 미술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작품들을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컬렉션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20세기 가장 뛰어난 사진 컬렉션을 통해 개념미술에서부터 르포르타주와 추상에 이르는 주요 미술운동과 장르들이 소개된다. 앤설 애덤스부터 피에트 츠바르트까지, 850장이 넘는 사진작품들이 사진가의 이름순으로 배열되며, 사진과 함께 설명과 사진가의 상세한 이력이 더해진다. 20세기 사진에 대하여 포괄적이고도 분명한 전체 상을 제공해주는 책이다.
저자들: Reinhold Mißelbeck, Marianne Bieger-Thielemann, Gérard A. Goodrow, Lilian Haberer, Ute Pröllochs, Anke Solbrig, Thomas von Taschitzki, and Nina Zschoc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