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에 등장하는 지중해
스타일과 편안함을 찾아 떠날 수 있는 곳
세 개의 대륙으로 둘러싸인 21개국의 해안선에 접해있는 지중해는 신화에 등장하는 장소로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동식물, 그리고 바다의 강렬한 푸른빛을 전해주는 곳이다. 이번 개정판에서, 안젤리카 타셴(Angelika Taschen)은 이러한 전설적인 지역의 가장 훌륭한 호텔들의 목록을 소개한다. 가장 아름다운 정원, 가장 황홀한 해변, 약간 알려진 섬, 가장 훌륭한 건축물, 그리고 가장 멋진 객실들까지, 가장 놀랄만한, 심신을 위로해주는 전망을 볼 수 있다.
코트다쥐르(Côte d’Azur)의 화려한 에덴로크(Eden-Roc)에서 로푸드(Lopud)의 작은 크로아티아 섬(Croatian island)에 위치한 아담한 호텔, 산토리니에 위치한 전용 페리볼라스(Perivolas) 호텔에서 오직 배나 트래킹으로 접근이 가능한 포르노피노(Portofino)의 북쪽에 있는 스텔라 마리스(Stella Maris) 호텔에 이르기까지, 안목 있는 지중해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The editor:
안젤리카 타셴(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크에서 미술사와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1986년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987년부터 2010년까지 TASCHEN에서 근무했으며, 그녀는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수의 타이틀로 출간했다.
Texts by:
크리스티아네 라이터(Christiane Reiter)는 함부르크 출신의 프리랜서 작가이다. 아이히슈테트 대학교(University of Eichstätt)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뮌헨과 취리히의 링기에르 사(Ringier Publishing)에서 여행 에디터로 지냈다. 그 후에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존탁스자이퉁(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의 여행 부분을 창간했다.
안젤리카 타셴(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크에서 미술사와 독일 문학을 공부하고, 1986년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1987년부터 2010년까지 TASCHEN에서 근무했으며, 그녀는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다수의 타이틀로 출간했다.
Texts by:
크리스티아네 라이터(Christiane Reiter)는 함부르크 출신의 프리랜서 작가이다. 아이히슈테트 대학교(University of Eichstätt)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고, 뮌헨과 취리히의 링기에르 사(Ringier Publishing)에서 여행 에디터로 지냈다. 그 후에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존탁스자이퉁(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의 여행 부분을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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