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내면의 선(Zen, 禪)을 찾자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아시아는 여행 가이드나 휴가 가이드보다 최초이자 중요한 천국의 사진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일부는 제임스본드 영화 세트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나오는 것으로 완벽해보이는 풍부한 사진을 특징으로 하는 이 책은 아시아에서 체류가 정신적 신체적 안녕에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확신하게 해준다. 성공을 결정짓는 것은 이들 호텔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뿐만 아니라 가격이나 연락처까지 상세하게 제공하여 미스터리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실제로 방(하우스보트, 산장, 트리하우스 등)을 예약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아시아에서 독자를 위해 기다리는 보물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국가 :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베트남
내면의 선(Zen, 禪)을 찾자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아시아는 여행 가이드나 휴가 가이드보다 최초이자 중요한 천국의 사진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일부는 제임스본드 영화 세트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나오는 것으로 완벽해보이는 풍부한 사진을 특징으로 하는 이 책은 아시아에서 체류가 정신적 신체적 안녕에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확신하게 해준다. 성공을 결정짓는 것은 이들 호텔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뿐만 아니라 가격이나 연락처까지 상세하게 제공하여 미스터리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실제로 방(하우스보트, 산장, 트리하우스 등)을 예약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아시아에서 독자를 위해 기다리는 보물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 인도 케랄라에서는 지면에서 25미터나 떠 있는 고급 트리하우스나 초현대적인 스타워즈 스타일의 대나무, 야자나무잎, 코코넛 화이버로 만든 하우스보트 중에 선택한다.
- 더 많은 아름다운 리조트나 비싼 방갈로 스타일을 원하면? 발리에서 가장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맛있는 조 한 컵을 즐기기 위한 최고의 장소: 럭셔리 한 숙소와 자바 내 자바 플랜테이션 스파
- 필리핀에서는 모든 룸이 로프 사다리로 바로 연결되는 겹겹이 배치된 산장 형태의 오가닉 리조트가 있다.
- 안도 다다오의 스프롤 미니멀리스트 콘크리트와 철골 호텔은 일본 나오시마의 현대미술박물관에 붙어 있다-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최고의 장소
- 스리랑카에서는 개인 소유 섬에 있는 호텔이 있으며 폴 불스가 소유하고 있으며 아서 클라크와 페기 구겐하임이 자주 찾고 있다.
- 풀 지붕으로된 인도의 원두막 하우스는 정원이 망고, 육두구, 생강 등으로 채워져 있다.
- 히말라야에는 평화와 명상에 가장 적합한 아유르베다식 스파가 있다.
- 미얀마에는 아름다운 강의 크루즈 보트와 고고학적 가치가 있는 곳에 호텔이 있다.
- 북경에는 마오쩌둥의 게이트웨이가 있으며 마오쩌둥의 화려하고 장식되고 내실이 딸려 있는 특실을 빌릴 수 있다.
국가 :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베트남
About the editor: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그에서 독문학과 미술사를 공부하고 1986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부터 TASCHEN에서 일하면서 건축, 사진, 디자인, 현대미술, 인테리어, 여행 등 많은 책을 출판했다.
About the author:
Christiane Reiter, a freelance author based in Berlin and Switzerland, studied journalism at the University of Eichstätt and worked as a travel editor for Ringier Publishing in Munich and Zurich. She then established the travel section of the newly founded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그에서 독문학과 미술사를 공부하고 1986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부터 TASCHEN에서 일하면서 건축, 사진, 디자인, 현대미술, 인테리어, 여행 등 많은 책을 출판했다.
About the author:
Christiane Reiter, a freelance author based in Berlin and Switzerland, studied journalism at the University of Eichstätt and worked as a travel editor for Ringier Publishing in Munich and Zurich. She then established the travel section of the newly founded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