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의 주말
미국과 캐나다에 관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
북미에서 여행한다는 것은 진퇴양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어마어마한 공간, 즉 반짝반짝 빛나는 도시들에서부터 기이하고 작은 마을, 심장이 멎을 듯 아름다운 산과 있는 그대로의 경관을 정해진 시간 내에 가능한 한 많이 경험할 방법은 없을까? 뉴욕 타임즈는 그 해답을 갖고 , 10년 이상 실제 여행 일정표와 함께 꿈같은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인기 있는 “36시간” 칼럼을 매주 기고해 왔다. 그리고 2011년 이후, 30 Hours: USA & Canada를 출판하기 시작하면서, Taschen은 이들의 이야기를 대륙별로 수집하고 베스트셀러 책으로 제작해오고 있다.
이 책에서는, 유럽, 아시아와 나머지 국가들의 책을 편집한 뒤, 편집자 Barbara Ireland는 본거지로 돌아와, 완벽하게 개정 및 업데이트된 36 Hours: USA & Canada의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가장 중요한 주요 도시인 뉴욕, 몬트리올 그리고 로스엔젤레스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경관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그랜드 캐년, 덜루스(Duluth)와 디트로이트(Detroit)와 같은 러스트벨트(Rust Belt) 도시들의 숨겨진 매력까지 모두 담겨 있다. 첫 번째 에디션에서는 발행되지 않았던 유리 같은 푸른 빙하의 호수가 있는 밴프(Banff)에서 경계 문화가 두 개의 주와 두 나라 사이에 걸쳐진 앨패소(El Paso)에 이르는 29 군데의 새로운 목적지를 소개한다. 여행의 진미, 그리고 대륙을 통한 진정한 여행으로 미국의 36시간을 탐험해보라.
The editor:
작가이자 편집자인 Barbara Ireland는 서부 뉴욕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논평 부서에서 지낸 바 있다. 타임즈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36 시간” 사설을 맡고 있었으며 그중 몇 꼭지는 스스로 게재했다. 그녀는 코넬 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John S. Knight journalism 펠로우십을 밟았다.
작가이자 편집자인 Barbara Ireland는 서부 뉴욕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논평 부서에서 지낸 바 있다. 타임즈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36 시간” 사설을 맡고 있었으며 그중 몇 꼭지는 스스로 게재했다. 그녀는 코넬 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John S. Knight journalism 펠로우십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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