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에서 멜버른에 이르는 세계 여행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관통하는 꿈의 주말 여행, 실용적인 여행 가이드북과 함께하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는 여행하기에 인생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길 거리들이 산재해 있는 대륙들이다. 하지만 올바른 가이드북과 함께한다면 짧은 주말을 이용해서도 만족할 만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정보를 조사하여 최신 정보를 담아낸 이 책은, 『New York Times 36 Hours』를 기저로 하여 제작되었으며 더욱 업데이트된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다. 『The New York Times. 36 Hours. Asia & Oceania』는 짧은 기간 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구상하기 위해 필요한 60가지의 훌륭한 여정을 소개하였다. 여기에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만한 수백 장의 컬러 사진도 함께 실려 있다. 홍콩의 마천루, 푸켓의 해변, 일본의 스시, 또는 시드니에서의 서핑과 같이 예상 가능한 장소가 실려 있는가 하면, 라오스 스타일의 개선문에서 바라본 비엔티안의 전망, 브리즈번의 맹그로브 습지, 구이린 이강(Li River)의 신화적 아름다움, 그리고 놀이공원과 같은 서울의 공중목욕탕 등의 예상치 못한 장소까지 아울러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주요 도시들이나 고대 사원, 북적대는 도로, 혹은 울창한 밀림, 이 모든 장소가 멋진 표지로 장식된 이 책 한 권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
The editor:
작가이자 편집자인 Barbara Ireland는 서부 뉴욕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논평 부서에서 지낸 바 있다. 타임즈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36 시간” 사설을 맡고 있었으며 그중 몇 꼭지는 스스로 게재했다. 그녀는 코넬 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John S. Knight journalism 펠로우십을 밟았다.
작가이자 편집자인 Barbara Ireland는 서부 뉴욕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논평 부서에서 지낸 바 있다. 타임즈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36 시간” 사설을 맡고 있었으며 그중 몇 꼭지는 스스로 게재했다. 그녀는 코넬 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John S. Knight journalism 펠로우십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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