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셴 25주년 특별 에디션!
장미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르두테의 놀랍도록 황홀한 일러스트레이션
화가 르두테는 세밀한 식물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서양 미술의 오랜 전통을 잇고 있는 프랑스의 꽃그림의 거장이다. 숨이 막힐 정도로 정밀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은 마치 그가 관찰한 자연을 종이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이 책은 1817년에서 1824년의 기간에 3권으로 출판되었던 그의 가장 유명한 <장미(Les Roses)>의 작품들을 그야말로 완벽하고 찬란하게 되살려냈다. 모든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르두테의 장미들은 독자들에게 가장 로맨틱하고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화려한 장미들 장미 애호가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의 보석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자이퉁』)
장미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르두테의 놀랍도록 황홀한 일러스트레이션
화가 르두테는 세밀한 식물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서양 미술의 오랜 전통을 잇고 있는 프랑스의 꽃그림의 거장이다. 숨이 막힐 정도로 정밀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은 마치 그가 관찰한 자연을 종이 위에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이 책은 1817년에서 1824년의 기간에 3권으로 출판되었던 그의 가장 유명한 <장미(Les Roses)>의 작품들을 그야말로 완벽하고 찬란하게 되살려냈다. 모든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르두테의 장미들은 독자들에게 가장 로맨틱하고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화려한 장미들 장미 애호가만을 위한 것이 아닌, 하나의 보석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자이퉁』)
About the authors:
Petra-Andrea Hinz (born 1956) studied biology at the ETH in Zurich, specialising in botany. She presented her doctorate on Systematic Botany to the Conservatoire et Jardin Botaniques in Geneva. She has been involved in a project on the history of botany at the Institute of the History of the Natural Sciences at the Ludwig Maximilian University in Munich since 1992.
Barbara Schulz trained as a graphic artist and has since been working as a restorer. She has an excellent knowledge of graphic techniques, and has devoted particular attention to the work of Redouté.
Petra-Andrea Hinz (born 1956) studied biology at the ETH in Zurich, specialising in botany. She presented her doctorate on Systematic Botany to the Conservatoire et Jardin Botaniques in Geneva. She has been involved in a project on the history of botany at the Institute of the History of the Natural Sciences at the Ludwig Maximilian University in Munich since 1992.
Barbara Schulz trained as a graphic artist and has since been working as a restorer. She has an excellent knowledge of graphic techniques, and has devoted particular attention to the work of Redout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