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에 담긴 여행의 지혜!
뉴욕, 파리, 베를린, 그리고 런던에서 고급문화 즐기기!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타셴의 도시 여행 가이드북을 12권 박스 세트로 묶어냈다. 파리, 뉴욕, 런던, 베를린에서 꼭 가봐야 할 호텔, 레스토랑, 상점 등에 대한 정보를 각각 3권에 나눠 담았으며, 호주머니에 쏙 들어갈 만한 사이즈에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양새를 갖췄다.
이 책의 볼거리:
런던: 사우스 켄싱턴에 위치한 빅토리아풍의 아름다운 타운하우스인 넘버 식스틴(Number Sixteen), 제이미 올리버 레스토랑이 운영하며 10대 청소년들이 요리를 하는 사회적 프로젝트 피프틴(Fifteen), 그리고 2004년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에 의해 설립된 멀티 플로어 구조의 콘셉트 스토어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까지.
뉴욕: 과거엔 선원들의 합숙소로 이용되었지만 현재는 첼시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이 된 마리타임 호텔(Maritime Hotel), <베니티 페어>의 편집장 그레이든 카터(Graydon Carter) 등이 자주 찾는 부유층들의 호화 살롱이자 뉴욕에서 가장 맛있는 치즈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는 웨이버리 인(Waverly Inn).
파리: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마카롱을 구워내는 라 뒤레(Ladurée), 방돔(Vendôme)에 위치한 초호화 리츠 호텔(Ritz hotel), 그리고 패션 스토어 콜레트(Colette)까지.
베를린: 입장하려면 초인종을 울려야 한다는 최신 유행의 나이트클럽 그린 도어(Green Door), 유명 타이 음식 레스토랑 에즈(Edd’s), “상품을 통해 예술적인 가치를 대중화”한다는 실험적인 스토어 블레스(Bless)까지.
지도와 영업시간 등의 정보를 담은 리스트와 함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림 지도를 첨부했다.".
The editor and author: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 베르크에서 미술사와 독일문학을 공부하였고, 1986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TASCHEN에서 일한 이래, 예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책을 출판했다.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 베르크에서 미술사와 독일문학을 공부하였고, 1986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TASCHEN에서 일한 이래, 예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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