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라. 세 마니피끄! (어머나 너무 멋져요!)
우아함의 중심지에서 살다
큰 찬사를 받은 인테리어 시리즈 첫 권이 발간된지 14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 시리즈, ‘새로운 파리 인테리어’가 출간되었다. 빛의 도시 파리는 튈르리 정원에서 세느 강변, 몽마르뜨 언덕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다. 그러나 도시의 고상한 건축물이 가진 베이지와 돌 빛깔의 차분한 색상은 파리지앵들은 색맹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걱정하지 마시라. 새로운 파리 인테리어에서 안젤리카 TASCHEN은 독자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너무나도 놀랍고 자극적이며 믿기 힘든 아파트들을 보여준다. 감촉과 다이내믹한 공간, 절묘한 조화, 생생한 색을 상상해 보라. 이러한 인테리어는 바닥에서 천장까지가 모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예상치 못한 즐거움, 그리고 21세기적 삶의 기본적인 예와 함께 존재한다. 건축가 인디아 마흐다비(India Mahdavi), 보그 프랑스판의 편집자인 까린 로이트펠드, 경매인인 시몬 드 퓌리, 제화전문가인 크리스티앙 루부틴, 갤러리스트 필립 주스와 디디에 & 끌레망스 크르젠토스키, 패션 디자이너 릭 오웬스와 그 밖에 파리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들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눈부신 파리의 집 컬렉션을 위해 문을 열어주었다.
우아함의 중심지에서 살다
큰 찬사를 받은 인테리어 시리즈 첫 권이 발간된지 14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인테리어 시리즈, ‘새로운 파리 인테리어’가 출간되었다. 빛의 도시 파리는 튈르리 정원에서 세느 강변, 몽마르뜨 언덕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다. 그러나 도시의 고상한 건축물이 가진 베이지와 돌 빛깔의 차분한 색상은 파리지앵들은 색맹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걱정하지 마시라. 새로운 파리 인테리어에서 안젤리카 TASCHEN은 독자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너무나도 놀랍고 자극적이며 믿기 힘든 아파트들을 보여준다. 감촉과 다이내믹한 공간, 절묘한 조화, 생생한 색을 상상해 보라. 이러한 인테리어는 바닥에서 천장까지가 모두 새로운 아이디어와 예상치 못한 즐거움, 그리고 21세기적 삶의 기본적인 예와 함께 존재한다. 건축가 인디아 마흐다비(India Mahdavi), 보그 프랑스판의 편집자인 까린 로이트펠드, 경매인인 시몬 드 퓌리, 제화전문가인 크리스티앙 루부틴, 갤러리스트 필립 주스와 디디에 & 끌레망스 크르젠토스키, 패션 디자이너 릭 오웬스와 그 밖에 파리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들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눈부신 파리의 집 컬렉션을 위해 문을 열어주었다.
About the editor: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그에서 미술사와 독일문학을 전공하여 1986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 이후 TASCHEN과 작업하면서 건축, 사진, 디자인, 현대미술, 인테리어, 여행 등에 대한 수많은 책을 발표하였다.
Text by:
이안 필립(Ian Phillips)는 건축 다이제스트 독일판의 편집자이며, 엘르 데코 미국판과 인테리어 디자인에 정기적으로 글을 발표하고 있다.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그에서 미술사와 독일문학을 전공하여 1986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7년 이후 TASCHEN과 작업하면서 건축, 사진, 디자인, 현대미술, 인테리어, 여행 등에 대한 수많은 책을 발표하였다.
Text by:
이안 필립(Ian Phillips)는 건축 다이제스트 독일판의 편집자이며, 엘르 데코 미국판과 인테리어 디자인에 정기적으로 글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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