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아래의 걸작
그림의 숨겨진 비밀들이 드러나다
미술사의 대작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들을 현미경을 통해 확인하여 더욱 이해하기 쉽고, 우리가 알고 있는 이미지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주제와 상징성의 세부적인 부분을 소개하면서, 저자 Rose-Marie와 Rainer Hagen은 세부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작고 섬세한 부분들을 살피며 대작의 의문점들을 풀어간다. 작품 속 이 신부는 임신한 것일까? 왜 샹들리에의 촛불이 하나만 타고 있을까? 거울 속에 드러난 풍경은 무엇일까? 이들은 작품의 유명한 일부분에서 복잡 다양한 내용 짚어봄으로써, 풍부한 감상평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작품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는 패션, 라이프 스타일, 사랑, 음모, 정치,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밝힌다.
철저한 연구 속에서 밝혀진, 가장 익숙한 장면과 작품 전체가 모든 복잡성과 시공간의 문맥 속 진정한 실체 속에서 생생하게 다가올 것이다.
The authors:
Rose-Marie Hagen은 스위스 출신으로 로잔에서 역사, 로망스 그리고 문학을 공부했다. 파리와 피렌체에서 폭넓은 연구 뒤에, 워싱턴 DC의 아메리카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레이나 하겐은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뮌헨에서 문학과 연극 연구로 학위를 마쳤다. 후에 독일 공공방송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 둘은 그림의 역사에 관한 1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TV시리즈를 만들었고, What Great Paintings Say I&II, 그리고 Francisco de Goya를 포함한 몇몇의 TASCHEN 서적을 공동 작업했다.
Rainer Hagen은 함부르크 출생으로 뮌헨에서 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했다. 라디오와 TV 관련 일을 했고, 최근 독일 공영 방송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이들을 Masterpieces in Detail, Pieter Bruegel 그리고 Francisco de Goya를 포함한 TASCHEN의 여러 가지 타이틀을 작업해왔다.
Rose-Marie Hagen은 스위스 출신으로 로잔에서 역사, 로망스 그리고 문학을 공부했다. 파리와 피렌체에서 폭넓은 연구 뒤에, 워싱턴 DC의 아메리카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레이나 하겐은 함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뮌헨에서 문학과 연극 연구로 학위를 마쳤다. 후에 독일 공공방송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 둘은 그림의 역사에 관한 1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TV시리즈를 만들었고, What Great Paintings Say I&II, 그리고 Francisco de Goya를 포함한 몇몇의 TASCHEN 서적을 공동 작업했다.
Rainer Hagen은 함부르크 출생으로 뮌헨에서 문학과 연극학을 전공했다. 라디오와 TV 관련 일을 했고, 최근 독일 공영 방송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이들을 Masterpieces in Detail, Pieter Bruegel 그리고 Francisco de Goya를 포함한 TASCHEN의 여러 가지 타이틀을 작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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