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봐야 할 영화
영화의 위대함을 알게 되다
영화사를 형성하고 제작한 사람들을 통해 여행을 떠나보자. 호러와 로맨스. 누아르와 슬랩스틱, 모험과 비극, 서부 영화에서 누벨바그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20세기 영화사의 위대한 영화들을 한 데 모아 황금기를 보여주는 필수적인 가이드이다.
연대기 순으로 정리된 이 콜렉션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항목은 시놉시스, 출연진/제작진 리스트, 기술적 정보, 배우/감독 전기, 소소한 정보들과 상의 종류뿐만 아니라 영화 스틸, 제작 사진과 각 영화의 원본 포스터들을 포함하고 있다.
영화 메트로폴리스(Metropolis)과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시계태엽 오렌지(Clockwork Orange), 부뉴엘(Buñuel)의 더 영(The Young) 그리고 댐드(Damned)에 이르는 블록버스터부터 알려지지 않은 걸작들까지 소개한다. 책을 넘겨보며 당신의 조용한 저녁을 잊지 못할 영화와 마주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자.
The editor:
위르겐 뮬러(Jürgen Müller)는 예술 비평가, 큐레이터, 여러 대학의 방문교수이자 영화와 예술사에 대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고 기사를 썼다. 최근에는 드레스덴 대학에서 예술사를 강의한다. 뮬러는 TASCHEN 영화 책들의 시리즈 에디터이기도 하다.
위르겐 뮬러(Jürgen Müller)는 예술 비평가, 큐레이터, 여러 대학의 방문교수이자 영화와 예술사에 대한 다수의 책을 출간하고 기사를 썼다. 최근에는 드레스덴 대학에서 예술사를 강의한다. 뮬러는 TASCHEN 영화 책들의 시리즈 에디터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