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살아 움직인다고?
명화 속으로 떠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여행
어느 날 은율과 다슬에게 날아 온 한 장의 엽서. ‘미술관을 구해줘!’
엽서와 함께 이들 앞에 나타난 뮤즈 우라니아!
신들의 세계와 인간 세계의 연결 통로인 미술관을 구할 사람은 이 둘 뿐이라는데…
●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신화에서 벗어나 볼수록 빠져드는 신들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글로만 배우던 신화가 아닙니다. 주인공 은율이와 다슬이가 모험을 통해 신화를 알아가듯이 아이들 역시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좀 더 구체화된 이미지로 신화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눈에
<명화로 배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미술관이 살아있다>에 담긴 명화는 천재적인 거장들의 상상으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우리의 이해를 돕고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명화와 신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회화의 거장들인 줄리오 로마노, 니콜라 푸생, 귀스타브 모로, 페테르 파울 루벤스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명한 화가들의 미술 작품을 통해 신화를 익히는 동안 명화와 신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기획·총괄_ 뮤세이온
“뮤세이온”은 학습과 탐구의 장소, 뮤즈들이 거처하는 곳을 뜻하며 알렉산더 대왕이 알렉산드리아에 세운 도서관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한 뮤세이온이 앞으로 만들어갈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올바른 영감과 가치관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각오를 담은 뜻이기도 합니다.
시나리오_ 윤성희
신화란 역사적, 자연적인 토대를 바탕으로 그 민족을 지배했던 종교적 사상과 무의식이 합쳐져 만들어진 상상력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신화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좀더 무한한 상상력과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림_ 이학재
<니벨룽겐 반지의 제왕> 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만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그 외 다수의 학습, 교양 만화를 작업했습니다. 현재, <명화로 배우는 세계사-미술관이 살아있다>와 <명화로 배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미술관이 살아있다>등의 작업을 통해 좀더 폭넓은 주제를 만화로 만들고자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컬러리스트_ 정현진, 주효영
(주) 스페이스 인터내셔널의 컬러팀 ‘탑스페이스’ 소속으로 미국의 마블 코믹스와 일본의 유명 만화 작품들을 새롭게 컬러만화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습만화 컬러 작업으로는 <프리스톤테일>, <메이플 스토리>, <태왕사신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뮤세이온”은 학습과 탐구의 장소, 뮤즈들이 거처하는 곳을 뜻하며 알렉산더 대왕이 알렉산드리아에 세운 도서관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한 뮤세이온이 앞으로 만들어갈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올바른 영감과 가치관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각오를 담은 뜻이기도 합니다.
시나리오_ 윤성희
신화란 역사적, 자연적인 토대를 바탕으로 그 민족을 지배했던 종교적 사상과 무의식이 합쳐져 만들어진 상상력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단순히 신화를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좀더 무한한 상상력과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림_ 이학재
<니벨룽겐 반지의 제왕> 작업을 통해 본격적인 만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그 외 다수의 학습, 교양 만화를 작업했습니다. 현재, <명화로 배우는 세계사-미술관이 살아있다>와 <명화로 배우는 그리스 로마 신화-미술관이 살아있다>등의 작업을 통해 좀더 폭넓은 주제를 만화로 만들고자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컬러리스트_ 정현진, 주효영
(주) 스페이스 인터내셔널의 컬러팀 ‘탑스페이스’ 소속으로 미국의 마블 코믹스와 일본의 유명 만화 작품들을 새롭게 컬러만화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습만화 컬러 작업으로는 <프리스톤테일>, <메이플 스토리>, <태왕사신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