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변화하지만 예술은 영원하다

1900-2000 본질적 예술의 집대성


1899년의 마지막 밤, 100년 후 그림과 조각은 전제 조건이 아닌 선택이 될 것이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는가? “예술”이라는 용어는 지난 100년간 사회적인 것에서 정치적인 것으로, 그리고 기술적인 의미로 수도 없이 재정의 되어왔다.

사진과 뉴 미디어를 포함하여, 작업과 움직임 사이의 관계를 강조한 주제별 챕터, 모든 분야에서의 범위에 이르기까지 이 읽기 쉬운 백과사전식의 명작은 커버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것이다.

쉬르레알리슴이나 대지미술, 플럭서스나 바우하우스, 이들이 20세기 예술에 대한 가이드로서의 모든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는 어마어마한 양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