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의 파워
웹의 눈에 띄는 사이트 대부분은 플래시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플래시는 창조성의 자유와 양방향성을 최대한 보장해준다. 초기에 플래시는 주로 미술이나 디자인에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보다 큰 기업(시티뱅크 등)이 플래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 가이드는 100% 플래시 네비게이션을 활용하여 가장 새롭고 최고의 사이트를 둘러복 있으며 이 중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바카디, 쉬렉,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포드, 혼다 등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즐겨찾기 어워드 창조자인 롭 포드의 소개글과 두 가지 사례 연구도 제시하고 있다.
웹의 눈에 띄는 사이트 대부분은 플래시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플래시는 창조성의 자유와 양방향성을 최대한 보장해준다. 초기에 플래시는 주로 미술이나 디자인에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보다 큰 기업(시티뱅크 등)이 플래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 가이드는 100% 플래시 네비게이션을 활용하여 가장 새롭고 최고의 사이트를 둘러복 있으며 이 중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바카디, 쉬렉,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포드, 혼다 등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즐겨찾기 어워드 창조자인 롭 포드의 소개글과 두 가지 사례 연구도 제시하고 있다.
The editor:
Julius Wiedemann is responsible for TASCHEN's digital and media collection with titles such as Animation Now!, Web Design: Best Studios, and TASCHEN's 1000 Favorite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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