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뉴욕의 1899년 이브에 100년 후 그림과 조각품이 필수품이 아닌 기호품이 될 거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을까? “미술”이란 용어는 지난 100년 동안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기술적 의미를 가지며 정의되고 재정의되어왔다.
사진이나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모든 범위에 걸쳐, 각 장은 주제별로 작품과 운동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초현실주의, 랜드아트, 플럭시스 또는 바우하우스를 원하든지 본 책은 20세기 미술에 대한 지침이 될 것이다.
본 책은 모든 이에게 충분한 소장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특별하고 보다 압축된 에디션을 2권으로 하여 25주년 기념으로 출판하기로 한 이유이다.
뉴욕의 1899년 이브에 100년 후 그림과 조각품이 필수품이 아닌 기호품이 될 거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을까? “미술”이란 용어는 지난 100년 동안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기술적 의미를 가지며 정의되고 재정의되어왔다.
사진이나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모든 범위에 걸쳐, 각 장은 주제별로 작품과 운동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초현실주의, 랜드아트, 플럭시스 또는 바우하우스를 원하든지 본 책은 20세기 미술에 대한 지침이 될 것이다.
본 책은 모든 이에게 충분한 소장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특별하고 보다 압축된 에디션을 2권으로 하여 25주년 기념으로 출판하기로 한 이유이다.
About the editor:
Ingo F. Walther (1940-2007)는 베를린에서 태어나 푸랑크푸르트암마인과 뮌헨에서 중세학, 문학, 미술사를 공부했다. 중세기와 19세기/20세기의 미술에 대한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타센에서 출판한 월터의 책으로는 피카소, 20세기의 아트, Codices Illustres 등이 있다.
About the author:
Klaus Honnef호네프는 카젤 아트 아카데미의 사진이론 명예교수이다. 그는 카젤에서 documenta 5와 documenta 6를 조직했고 독일과 해외에서 500회 이상 전시회를 계획한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또한 다수의 책을 출판했고 타센에서는 현대 미술(1988), 앤디워홀(1989), 팝아트(2004) 등이 있다.
Ingo F. Walther (1940-2007)는 베를린에서 태어나 푸랑크푸르트암마인과 뮌헨에서 중세학, 문학, 미술사를 공부했다. 중세기와 19세기/20세기의 미술에 대한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타센에서 출판한 월터의 책으로는 피카소, 20세기의 아트, Codices Illustres 등이 있다.
About the author:
Klaus Honnef호네프는 카젤 아트 아카데미의 사진이론 명예교수이다. 그는 카젤에서 documenta 5와 documenta 6를 조직했고 독일과 해외에서 500회 이상 전시회를 계획한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또한 다수의 책을 출판했고 타센에서는 현대 미술(1988), 앤디워홀(1989), 팝아트(2004)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