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의 아름다운 미술책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의 미술책『베이식 아트』시리즈.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100여 점의 컬러 도판과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그리고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과 합리적인 책값으로 거장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다. 이 말은 이렇게 고쳐 쓸 수 있다.
“우리가 미술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베이식 아트 시리즈가 가르쳐준다.”
— 미술사학자 노성두 —
이 책의 구성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르네상스 맨’ 레오나르도
한스 홀바인(Hans Holbein the Younger, 1497/98~1543): 엄밀한 자연주의로 북유럽 르네상스를 대표한 화가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 왜곡된 인물표현, 미묘한 회색, 생생한 색채의 드라마
앙리 루소(Henri Rousseau, 1844~1910): 세관원 루소, 소박파의 회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 색채의 마술사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 레디메이드, 20세기 미술의 혁명
마크 로스코(Mark Rothko, 1903~1970): 숭고의 미학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 팝 아트 운동의 가장 중요한 미술가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1990): 뉴욕 지하철의 아티스트
팝 아트(Pop Art): 소비 사회를 찬미하는 위트: 대표작가의 대표작품으로 보는 현대미술의 장르편 첫 권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된 TASCHEN의 미술책『베이식 아트』시리즈.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는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을 만날 수 있다. 100여 점의 컬러 도판과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보, 그리고 품위 있고 산뜻한 편집과 합리적인 책값으로 거장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오스카 와일드의 말이다. 이 말은 이렇게 고쳐 쓸 수 있다.
“우리가 미술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베이식 아트 시리즈가 가르쳐준다.”
— 미술사학자 노성두 —
이 책의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