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들이여, 떠나자!
베스트셀러인 36시간 여행 시리즈를 3권으로 모은 세계 365곳을 담은 가이드북
다카르를 꿈꿔볼까? 파리를 돌아볼까? 아니면 뉴올리언즈에서 자유로운 며칠 밤을 누려볼까?
세계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고, 이 모든 것을 즐길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매주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2011년 이후로, TASCHEN은 뉴욕 타임스의 유명한 “36 HOURS” 칼럼을 여행은 단순히 기억을 남기려는 목적이 아님을 인식하고자 삽화 책으로 출간 되어왔다. 지역별로 수집된 컬렉션에 따라, 동경하는 모든 것들을 보기 위한 세 권으로 구성된 궁극적인 여행 가이드를 제공한다.
A부터 Z 순으로 구성된 “36 HOURS” 중에서도 아프리카부터 중동까지 새로운 지역을 포함한 총 365곳 최고의 목적지들을 선별하고 3권의 책으로 제작하여,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 박스에 담았다. 키카드는 각 목적지에 디지털 에디션으로 즉각적이고 무제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여,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박스 세트와 함께 당신의 여가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먼 곳에서도 모든 팁과 추천 장소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The editor:
작가이자 편집자인 Barbara Ireland는 서부 뉴욕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논평 부서에서 지낸 바 있다. 타임즈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36 시간” 사설을 맡고 있었으며 그중 몇 꼭지는 스스로 게재했다. 그녀는 코넬 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John S. Knight journalism 펠로우십을 밟았다.
작가이자 편집자인 Barbara Ireland는 서부 뉴욕에 살고 있으며, 뉴욕타임즈 논평 부서에서 지낸 바 있다. 타임즈의 직원으로 근무하는 동안, 그녀는 “36 시간” 사설을 맡고 있었으며 그중 몇 꼭지는 스스로 게재했다. 그녀는 코넬 대학을 졸업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John S. Knight journalism 펠로우십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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