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venue à la maison
몽환적인 프로방스의 조화와 색조
남프랑스에 웅크리고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이 마법과도 같은 땅은 라벤더 꽃밭, 맛있는 음식, 황금빛 태양, 그리고 몽환적인 풍경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프로방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땅은 알퐁스 도데, 프레데릭 미스트랄, 빈센트 반 고흐 같은 수많은 문인들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폴 세잔은 프로방스에 있는 생 빅투아르 산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의 그림 속에서 영원히 숨 쉬게 했다. 프로방스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는 100년 전과 똑 같은 모습을 그대로 이 책에 실려 있다. 1904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스트랄이 살며 작품을 썼던 집과, 장 콕토가 다녀갔고 피카소가 투우를 보러 왔을 때 머물렀던 아를의 유명한 호텔 노르-피누스의 사진도 볼 수 있다. 클래식과 컨템포러리를 가리지 않고 프로방스의 가장 빼어난 인테리어를 모아놓은 이 책은 프로방스 라이프 스타일을 환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The author:
Barbara & René Stoeltie는 예술가이자 화랑 주인이었다. René는 사진작가였고 Barbara는 문인이었다. 1984년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기사를 함께 쓰기 시작, 보그, 월드오브인테리어, AD, 엘르, 하우스 앤드 가든, 컨트리 리빙, 하우스 뷰티풀 같은 유명 잡지에 기고해왔다.
The editor: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미술사와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1986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0년까지 TASCHEN에서 일하면서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도서 출간을 담당했다.
Barbara & René Stoeltie는 예술가이자 화랑 주인이었다. René는 사진작가였고 Barbara는 문인이었다. 1984년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기사를 함께 쓰기 시작, 보그, 월드오브인테리어, AD, 엘르, 하우스 앤드 가든, 컨트리 리빙, 하우스 뷰티풀 같은 유명 잡지에 기고해왔다.
The editor: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미술사와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1986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0년까지 TASCHEN에서 일하면서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도서 출간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