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CHEN 25주년 특별 기념판!
It's a classic thing we've all heard: "New York is great to visit, but I wouldn`t want to live 보통 “뉴욕은 여행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살고 싶은 곳은 아니다”라고 말을 많이 한다. 이 말에 뉴요커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들은 뉴욕이 살기에 더 좋다는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인테리어는 독자들에게 기이한 장관 속에 펼쳐진 뉴욕시의 가장 기막히게 멋진 집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관 옆에서 잠을 자는 폭주족과 쓰레기로 예술품을 만드는 화가들, 시골에서 도심지로 올라온 여성들, 19세기 식 브룩클린에서 사는 연인들. ‘전형적인’ 뉴요커들의 집은 부유층(레오 카스텔리, 볼프강 주프, 이자벨라 로시니, 스티븐 스필버그 등)과 가까이에 있다. 뉴욕시 안과 밖의 40여 개의 집 사진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이 실려 있는 이 책은 뉴욕이 실제로 존재하고 살아 있는 장소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것만 같다.
“이 사람들은 정말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고, 뉴욕이 가진 타고난 우아함과 위엄은 뉴욕 시민들의 놀라운 인테리어를 통해 잘 드러납니다. 부유한 뉴요커가 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세상을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하우스 매거진, 시드니, 호주
It's a classic thing we've all heard: "New York is great to visit, but I wouldn`t want to live 보통 “뉴욕은 여행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살고 싶은 곳은 아니다”라고 말을 많이 한다. 이 말에 뉴요커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들은 뉴욕이 살기에 더 좋다는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인테리어는 독자들에게 기이한 장관 속에 펼쳐진 뉴욕시의 가장 기막히게 멋진 집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관 옆에서 잠을 자는 폭주족과 쓰레기로 예술품을 만드는 화가들, 시골에서 도심지로 올라온 여성들, 19세기 식 브룩클린에서 사는 연인들. ‘전형적인’ 뉴요커들의 집은 부유층(레오 카스텔리, 볼프강 주프, 이자벨라 로시니, 스티븐 스필버그 등)과 가까이에 있다. 뉴욕시 안과 밖의 40여 개의 집 사진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이 실려 있는 이 책은 뉴욕이 실제로 존재하고 살아 있는 장소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것만 같다.
“이 사람들은 정말로 돈이 많은 사람들이고, 뉴욕이 가진 타고난 우아함과 위엄은 뉴욕 시민들의 놀라운 인테리어를 통해 잘 드러납니다. 부유한 뉴요커가 된다면 어떨까?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세상을 맛볼 수 있게 해 준다.”
하우스 매거진, 시드니, 호주
About the author:
Beate Wedekind is a journalist and former editor-in-chief of Elle, Elle Decoration, Ambiente and Bunte. She has hosted numerous chat shows on German television. She now leads a nomadic professional life, working for international advertising agencies and also administering the Golden Camera film and TV award.
About the editor:
Angelika Taschen studied art history and German literature in Heidelberg, gaining her doctorate in 1986. Working for TASCHEN since 1987, she has published many titles on architecture, photography, design, contemporary art, interiors, and travel.
Beate Wedekind is a journalist and former editor-in-chief of Elle, Elle Decoration, Ambiente and Bunte. She has hosted numerous chat shows on German television. She now leads a nomadic professional life, working for international advertising agencies and also administering the Golden Camera film and TV award.
About the editor:
Angelika Taschen studied art history and German literature in Heidelberg, gaining her doctorate in 1986. Working for TASCHEN since 1987, she has published many titles on architecture, photography, design, contemporary art, interiors, and trav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