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식, 파스타!
파스타는 젊은 남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식사 메뉴 중 하나다.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상큼한 파스타부터 고소한 크림파스타와 담백한 오일파스타까지, 각자의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파스타는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지만 우리가 시중에서 만날 수 있는 파스타의 종류는 그리 다양한 편이 아니다. 이 책은 ‘키위 스파게티’나 ‘초콜릿 넛트소스 마카로니’처럼 평소 생각해보기 어려웠던 재료들을 이용해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색다른 맛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주목해보길 권한다. 또한 우리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정통 클래식 파스타라고 할 수 있는 ‘아마트리치아나 부가티니’나 ‘페스토, 감자, 콩이 어우러진 링귀니’ 등도 함께 싣고 있다.
파스타는 이용할 수 있는 재료와 요리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렇다고 조리법 자체가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집에서 직접 생면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반죽부터 단계별로 설명을 곁들이고 있으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파스타 요리에 도전해보자.
파스타는 젊은 남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식사 메뉴 중 하나다.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상큼한 파스타부터 고소한 크림파스타와 담백한 오일파스타까지, 각자의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파스타는 재료와 조리 방법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지만 우리가 시중에서 만날 수 있는 파스타의 종류는 그리 다양한 편이 아니다. 이 책은 ‘키위 스파게티’나 ‘초콜릿 넛트소스 마카로니’처럼 평소 생각해보기 어려웠던 재료들을 이용해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니 색다른 맛을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주목해보길 권한다. 또한 우리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정통 클래식 파스타라고 할 수 있는 ‘아마트리치아나 부가티니’나 ‘페스토, 감자, 콩이 어우러진 링귀니’ 등도 함께 싣고 있다.
파스타는 이용할 수 있는 재료와 요리 방법은 다양하지만 그렇다고 조리법 자체가 까다로운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집에서 직접 생면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반죽부터 단계별로 설명을 곁들이고 있으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자신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파스타 요리에 도전해보자.
지은이 | 카를라 바르디(CARLA BARDI)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요리책을 출간했으며 그 중 일부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바르디는 음식과 와인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하였고 이에 모든 열정을 바쳤다. 투스카니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할머니와 숙모로부터 요리를 배웠으며, 그 후 아프리카와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파리와 보르도의 애플 스투르들에서부터 모로코와 알제리의 쿠스쿠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조리 비법을 익히고 개발하였다. 현재는 이탈리아 중부의 볼세나 호숫가에서 작은 포도밭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옮긴이 | 김희정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와 미국 코넬대의 호텔 스쿨을 졸업했으며,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외식산업 현장에서 10여 년간 활동했다. 지금은 hospitality consulting과 학교 강의를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30개 이상의 요리책을 출간했으며 그 중 일부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바르디는 음식과 와인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하였고 이에 모든 열정을 바쳤다. 투스카니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할머니와 숙모로부터 요리를 배웠으며, 그 후 아프리카와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파리와 보르도의 애플 스투르들에서부터 모로코와 알제리의 쿠스쿠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조리 비법을 익히고 개발하였다. 현재는 이탈리아 중부의 볼세나 호숫가에서 작은 포도밭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옮긴이 | 김희정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와 미국 코넬대의 호텔 스쿨을 졸업했으며, 미국과 한국의 다양한 외식산업 현장에서 10여 년간 활동했다. 지금은 hospitality consulting과 학교 강의를 병행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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