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의 왕자
새로운 조명 아래서 클림트의 그림을 보다: 기존의 틀을 깬 모노그래프
구스타프 클림트 탄생 15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수많은 행사는 그의 작품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이다. 언론이나 대중이 클림트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것이 특별한 경우는 아니다. 그에 대한 기사가 2011년 8월에만 200개 이상에 달했고, 렘브란트와 비교해 볼 때 같은 기간 내에 렘브란트의 기사는 70개를 겨우 채웠다. 이 매스컴의 관심은 편집자 Tobias G. Natter로 하여금 최근 출판된 이 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였다. 그의 일생 동안, 열정이 지대한 클림트의 작품으로 인해 그 자신은 논란이 많은 스타였다; 그는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작업했으나 전통성을 포함하고 있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양극화되었다. 저널리스트와 일반 대중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클림트를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그와 대치할 것인가?
그런 까닭에, 이 에세이 시리즈는 그의 커리어를 통해 클림트의 동시대인의 목소리에 특히 중점을 둔다. 자그마치 179개의 편지, 카드, 글씨와 다른 서류들이 이 모노그래프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기록이 이와 같은 스케일로 결집되기는 처음이다. 이 책을 통해 클림트의 학문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한다.
이번 판의 특징:
- 클림트 작품의 완성된 카탈로그
- 이해하기 쉬운 문장
- "Stoclet Frieze"에 대한 독점적이고 새로운 사진
Contributing authors: Evelyn Benesch, Marian Bisanz-Prakken, Rainald Franz, Anette Freytag, Christoph Grunenberg, Hansjörg Krug, Susanna Partsch, Angelina Pötschner and Michaela Reichel
The editor and author:
Tobias G. Natter는 Vienna, Munich의 universities of Innsbruck에서 문학사와 역사를 공부했으며, 15년 동안 Vienna에 위치한 Österreichische Galerie Belvedered에서 근무하였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그는 New York의 Neue Galerie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Bregenz의 Vorarlberg Museum을 관리했으며, 박물관의 새로운 건물과 컬렉션의 조직 개편을 담당했다. 2011년 10월부터 그는 Vienna의 Leopold Museum에서 이사직을 역임했다. 그의 광범위한 출판물과 “Vienna around 1900”전시는 그에게 국제적인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갖게 하였다.
Tobias G. Natter는 Vienna, Munich의 universities of Innsbruck에서 문학사와 역사를 공부했으며, 15년 동안 Vienna에 위치한 Österreichische Galerie Belvedered에서 근무하였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그는 New York의 Neue Galerie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Bregenz의 Vorarlberg Museum을 관리했으며, 박물관의 새로운 건물과 컬렉션의 조직 개편을 담당했다. 2011년 10월부터 그는 Vienna의 Leopold Museum에서 이사직을 역임했다. 그의 광범위한 출판물과 “Vienna around 1900”전시는 그에게 국제적인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갖게 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