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색깔들
코스타 카레이에스부터 유카탄 반도에 이르는 다양한 인테리어
작가와 포토그래퍼로서 다이내믹한 듀오인, Barbara와 René Stoeltie가 또 한 건 해냈다. 이번에는 멕시코의 놀랄만한 집들을 정말로 숨막히게 담아냈다. 스퇼티에 부부는 코스타 카레이에스부터 유카탄 반도에 이르기까지 깜짝 놀랄만한, 즐거운, 영감을 주는 집들을 찾기 위해 발품을 아끼지 않았다. 구조주의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의 집과 복원한 16세기 하시엔다, 그리고 마야인의 전통 초가집 사이의 대비는 질감과 색상의 생동감 넘치는 팔레트를 보여준다. 빌라, 카시타, 하시엔다, 카바나, 팔라파 등 멕시코의 다채롭고 생기 넘치는 집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The editor: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미술사와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1986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0년까지 TASCHEN에서 일하면서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도서 출간을 담당했다.
Angelika Taschen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미술사와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1986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0년까지 TASCHEN에서 일하면서 미술, 건축, 사진, 디자인,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도서 출간을 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