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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미술 / 미술
이강소 | Basic Art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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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김성희
ㆍ역 자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11년 09월 23일
ㆍ정 가 12,000원
ㆍ페이지 120 페이지
ㆍISBN 978-89-6053-212-0
ㆍ판형 185×23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자신의 영원한 그림자를 찾아 끝없는 실험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온 작가, 이강소




‘강익중’ ‘권진규’에 이어 베이식아트 시리즈 중 한국인 작가로는 세 번째로 소개되는 작가 이강소


이강소는 ‘창작이란 참여와 소통의 틀’이라는 정의로 자신의 영원한 그림자를 찾아 끝없는 실험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온 작가이다. 첫 개인전 <소멸>에선 막걸릿집을 그대로 옮겨놓아 그 자체가 작품이자 그 안의 관객들까지 작품이 되는 전시를 열어 숱한 화제를 낳았다. 이후에도 닭 퍼포먼스, 갈대 등의 작품으로 소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고 보여주며 이미지와 리얼리티의 상관성 사이에 존재하는 치열한 의식을 다층적으로 표현했다. 이후 1980년대 후반부터 콘텐츠가 지닌 생명력과 문학성을 발견하고는 오리, 사슴, 나룻배에 집중한다. 사물의 움직임의 자신만의 거칠고도 자유로운 붓놀림으로 표현해낸 것이다. 이 책은 모더니즘적인 시대를 살았지만 외곬으로 자신만의 언어를 추구해왔다는 그 역사성 때문에 한국 현대화단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작가, 이강소의 삶과 작품, 그 속에 담긴 그만의 언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의 모든 작품들은 보는 사람과의 관계, 보는 사람에게 작용하는 관계를 중시합니다. 있는 것, 존재하는 것에 대한 증명이 아니라 적용하는 관계 속에서 움직이는 상태를 중시합니다. 그것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설정일 뿐입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자유롭고 싶습니다.” - 이강소


 
지은이 | 김성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 석사와 조형예술학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갤러리미건, 갤러리 서미, 카이스 갤러리와 대안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에서 디렉터를 지냈으며, 2000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와 2002미디어시티국제심포지엄 디렉터, 2007국제여성미술비엔날레 총감독, 2008부산비엔날레 커미셔너 컨설턴트를 지내면서 현대미술전시에 집중해왔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예술기획전공 교수와 비영리단체 CAN Foundation에서 기획이사로 전시기획과 북경스튜디오 및 아트버스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전시기획과 작가론을 집필하고 있다.
 
 
"마로니에북스 : 한국의 화가" 시리즈 도서는 총 13권 입니다.
- 이중섭 : 백년의 신화
-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 명화를 만나다
- 한묵
- 유영국
- 김환기
- 박수근 평전 : 시대공감
- 이강소 | Basic Art Series
- 권진규 | Basic Art Series
- 강익중 | Basic Art Series
- 조숙진
- 장욱진
- 국민화가 박수근
- 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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