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페이스북
  ID저장
 
회원가입 I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관련분류 : 미술 / 건축
마네 :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Art Book 14)
크게보기 l 차례보기
ㆍ저 자 스테파노 추피
ㆍ역 자 최병진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9년 04월 01일
ㆍ정 가 9,500원
ㆍ페이지 144 페이지
ㆍISBN 978-89-6053-140-6
ㆍ판형 145×21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마네

마네가 그린 〈올랭피아〉와 〈풀밭 위의 점심〉, 〈나나〉, 〈폴리베르제르의 술집〉을 보면 관객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마치 보는 이를 도발하는 듯한 여성을 볼 수 있다. 기존 아카데미 회화에 맞서 혁신적인 화풍을 개척했던 마네는 자신이 그린 그림 속 인물만큼이나 당당하게 자신의 화풍을 발전시켜 나갔다.

전통 회화를 따랐던 비평가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는 끊임없이 살롱전에 그림을 출품했다. 살롱전이야말로 그의 예술을 인정받기 위한 투쟁의 장이었다. 결국 마네는 말년에 이르러 살롱에서도 인정받는 화가가 될 수 있었다. 회화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는 마네에 대한 화가들의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다. 인상주의 화가 그룹과 함께 활동하지는 않았지만 마네는 그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스승과 같은 존재였으며 사실상 인상주의를 이끈 화가가 되었다.

마네는 파리의 상류 계급 출신으로 매우 유쾌한 대화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예술가, 정치가, 화가 등 상류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과 계속 친분을 유지했다. 마네가 남긴 작품 중 수많은 초상화들이 이를 반영한다. 그는 섬세하고 즉흥적인 붓 터치로 그려진 인물의 특성을 풍부하고 선명하게 표현했다.

‘Art Book’ 시리즈 『마네』는 마네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전통적 회화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창조적 능력을 발휘한 화가, 마네의 작품세계를 탐구해보자.





예술가의 회화 속에 깃든 삶, ‘Art Book’ 시리즈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피카소까지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찾아가는 안내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

시대를 풍미한 서양 미술사의 거장들, 그들의 삶과 예술이 펼쳐진다. 빛을 담은 영혼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을 조각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빛의 시대를 연 화가 모네, 고독한 영혼의 초상을 담은 모딜리아니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Art Book’ 시리즈 안에서 조명한다.



역사적 흐름에 따른 전체적 맥락을 소개

예술가의 생애를 시작으로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진 경로와 자취를 따라간 ‘Art Book’ 시리즈는 각 화가의 삶과 예술을 당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문맥 속에서 보여준다. 책의 본문은 화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역사적 ․ 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에 대한 분석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정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 각 장에는 서문과 함께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부가 설명이 더해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권마다 첨부된 색인에는 예술가의 주변 인물들과 동시대에 활동하던 다른 예술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책에 실린 작품들의 소장처에 대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예술혼과 만나는 여정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각 분야에 정통한 미술사가로 활동 중인 저자들의 감성과 깊이가 더해진 이 시리즈는 화가의 일생을 관통하는 화두를 담고 있어 당시 회화의 순례뿐 아니라 아름다운 예술혼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전 세계 독자들의 친절한 안내서
 
지은이 : 스테파노 추피
미술사가인 스테파노 추피는 엘렉타 출판사에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서적들을 발행했으며, 이는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었다. 저자는 ‘마스터피스 오브 아트’시리즈 중 여러 편을 비롯하여, ‘아트 북’과 ‘포켓’시리즈에 도시와 미술관에 대한 예술 감상 가이드와 소논문들을 집필해 왔다. 또한 과학적인 박물관 분류 작업에 참여하며 밀라노의 유명한 미술 전시회들을 주관하는 등 전문적이고 학구적인 분야에 걸쳐 다양한 작업에 협력해 왔다.

옮긴이 : 최병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마친 후, 로마 국립 대학교 라 사피엔자에서 르네상스 미술을 전공했다. 동 대학에서 박물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피렌체 대학교에서 박물관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르미타슈 미술관』, 『대영 박물관』, 『루벤스』, 『모네』, 『뒤러』 등이 있다.
 
 
"마로니에북스 : 아트북시리즈" 시리즈 도서는 총 20권 입니다.
- 반 고흐(Van Gogh) : 빛을 담은 영혼의 화가 (Art Book 1)
- 폴 세잔(Paul Cezanne) : 색채와 형태의 미학 (Art Book 2)
- 미켈란젤로 : 영혼을 조각한 열정 (Art Book 3)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르네상스의 천재 (Art Book 4)
- 인상주의 화가들:가장 빛나는 회화의 시대 (Art Book 5)
- 렘브란트 : 네덜란드 미술의 거장 (Art Book 6)
- 뒤러 : 인문주의 예술가의 초상 (Art Book 7)
- 카라바조 : 빛과 어둠의 대가 (Art Book 8)
- 모네 : 빛의 시대를 연 화가 (Art Book 9)
- 루벤스 : 바로크 미술의 거장 (Art Book 10)
- 고야 : 검은 관능의 시선 (Art Book 11)
- 고갱 :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Art Book 12)
- 피카소 : 현대 미술의 혁명 (Art Book 13)
- 마네 :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Art Book 14)
- 표현주의 화가들 :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Art Book 15)
- 르누아르 :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Art Book 16)
- 호퍼 : 고독한 현대인의 자화상 (Art Book 17)
- 모딜리아니 : 고독한 영혼의 초상 (Art book 18)
- 클림트 : 분리주의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금빛 황혼 (Art Book 19)
- 베르메르 : 온화한 빛의 화가 (Art Book 20)
 
회사소개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