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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분류 : 미술 / 건축
고갱 :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Art Book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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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저 자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ㆍ역 자 하지은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9년 04월 01일
ㆍ정 가 9,500원
ㆍ페이지 144 페이지
ㆍISBN 978-89-6053-149-9
ㆍ판형 145×21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고갱

증권 중개소에 다니는 전도유망한 젊은이를 예술가로 만든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예나 다리가 보이는 센 강〉을 그린 직후에도 고갱에게 그림은 소일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점차 예술에 깊은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전업화가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여러 화가와의 만남은 고갱의 작품 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인상주의 화가들을 비롯해 에밀 베르나르, 특히 빈센트 반 고흐와의 우정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그림에 대한 견해 때문에 종종 충돌이 있었지만 그는 화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완성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고갱은 인공미 보다는 원시에 가까운 아름다움을 사랑했다. 프랑스에서 고갱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파리의 화려한 도시 여인이 아니라 거칠고 투박한 브르타뉴 여인의 모습이었다. 프랑스에서 화가로 빨리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한 고갱은 타보가 섬, 타히티 등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원주민 여성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고갱의 작품 속에는 아름다운 타히티 여인과의 사랑, 문명이 훼손하지 않은 자연 풍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추구한 자연주의와 달리 고갱은 사물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상상력을 동원해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는 실제 사물의 형태를 닮으려 애쓰지 않고 개인적인 감상에서 비롯된 형태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에 비롯된 그림 속 대담한 색채와 평면적 구성은 앙리 마티스, 에드바르트 뭉크, 파블로 피카소 등 후배 화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Art Book’ 시리즈 『고갱』은 고갱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원시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을 표현한 화가, 고갱의 작품세계를 탐구해보자.





예술가의 회화 속에 깃든 삶, ‘Art Book’ 시리즈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피카소까지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찾아가는 안내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

시대를 풍미한 서양 미술사의 거장들, 그들의 삶과 예술이 펼쳐진다. 빛을 담은 영혼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을 조각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빛의 시대를 연 화가 모네, 고독한 영혼의 초상을 담은 모딜리아니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Art Book’ 시리즈 안에서 조명한다.



역사적 흐름에 따른 전체적 맥락을 소개

예술가의 생애를 시작으로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진 경로와 자취를 따라간 ‘Art Book’ 시리즈는 각 화가의 삶과 예술을 당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문맥 속에서 보여준다. 책의 본문은 화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역사적 ․ 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에 대한 분석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정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 각 장에는 서문과 함께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부가 설명이 더해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권마다 첨부된 색인에는 예술가의 주변 인물들과 동시대에 활동하던 다른 예술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책에 실린 작품들의 소장처에 대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예술혼과 만나는 여정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각 분야에 정통한 미술사가로 활동 중인 저자들의 감성과 깊이가 더해진 이 시리즈는 화가의 일생을 관통하는 화두를 담고 있어 당시 회화의 순례뿐 아니라 아름다운 예술혼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전 세계 독자들의 친절한 안내서
 
지은이 : 가브리엘레 크레팔디
가브리엘레 크레팔디는 밀라노의 미술품 경매소에서 판화와 고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고대 회화와 19세기 회화에 대한 여러 편의 카탈로그를 편집하였다. 다수의 전문 미술 비평지와 잡지에 기고하고 있으며, 몬다도리 출판사에서 『프레스코』와 『표현주의』의 편집을 맡았다.

옮긴이 : 하지은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르네상스 미술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이 있다.
 
 
"마로니에북스 : 아트북시리즈" 시리즈 도서는 총 20권 입니다.
- 반 고흐(Van Gogh) : 빛을 담은 영혼의 화가 (Art Book 1)
- 폴 세잔(Paul Cezanne) : 색채와 형태의 미학 (Art Book 2)
- 미켈란젤로 : 영혼을 조각한 열정 (Art Book 3)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르네상스의 천재 (Art Book 4)
- 인상주의 화가들:가장 빛나는 회화의 시대 (Art Book 5)
- 렘브란트 : 네덜란드 미술의 거장 (Art Book 6)
- 뒤러 : 인문주의 예술가의 초상 (Art Book 7)
- 카라바조 : 빛과 어둠의 대가 (Art Book 8)
- 모네 : 빛의 시대를 연 화가 (Art Book 9)
- 루벤스 : 바로크 미술의 거장 (Art Book 10)
- 고야 : 검은 관능의 시선 (Art Book 11)
- 고갱 :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Art Book 12)
- 피카소 : 현대 미술의 혁명 (Art Book 13)
- 마네 :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Art Book 14)
- 표현주의 화가들 :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Art Book 15)
- 르누아르 :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Art Book 16)
- 호퍼 : 고독한 현대인의 자화상 (Art Book 17)
- 모딜리아니 : 고독한 영혼의 초상 (Art book 18)
- 클림트 : 분리주의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금빛 황혼 (Art Book 19)
- 베르메르 : 온화한 빛의 화가 (Art Book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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