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페이스북
  ID저장
 
회원가입 I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관련분류 : 미술 / 건축
고야 : 검은 관능의 시선 (Art Book 11)
크게보기 l 차례보기
ㆍ저 자 파올라 라펠리
ㆍ역 자 박미훈
ㆍ구 분 번역서
ㆍ발행일 2009년 01월 10일
ㆍ정 가 9,500원
ㆍ페이지 144 페이지
ㆍISBN 978-89-6053-143-7
ㆍ판형 145×210
ㆍ출판사 마로니에북스
고야는 미술사를 통틀어 가장 신비롭고 혁신적인 화가이다. 그는 일생 동안 인물을 그렸는데, 초상화에서 인물화로 전환하였다. 1800년 《카를로스 4세의 가족》에서는 당시 궁정 사회의 인습과 무기력, 퇴폐가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유명한 《옷을 입은 마하》《옷을 벗은 마하》(1800∼1805)에서도 에스파냐의 전통적 여성이 잠자는 비너스라는 고전적 주제에서 벗어나 강한 리얼리티로 표현되어 있다. 위험하고 관능적인 여성 표현 등 고야의 인간관은 차차 악마적 분위기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경향에서 일대 전환한 동기는 청각을 잃을 정도의 중병을 앓은 체험과 나폴레옹군의 에스파냐 침입으로 일어난 민족의식이었다.

고야의 성격이 반항적이고 행동이 난폭했다는 설은 입증할 만한 증거가 거의 없지만 그가 혁명적인 예술가였던 것만은 분명하다. 당대 생활의 거의 모든 측면을 묘사한 그의 수많은 유화·소묘·판화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정치적·사회적 격변을 반영하고 있다. 직속 후계자는 없었지만 독창적인 그의 업적은 19세기 후반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인상주의에 이르는 유럽의 새로운 미술사조를 이끈 프랑스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는데, 들라크루아도 고야를 숭배한 화가 중의 한 사람이었다. 20세기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 화가들도 고야의 작품을 찬양했다.

‘Art Book’ 시리즈의 『고야』는 이러한 고야의 삶과 예술을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알기 쉬운 해설로 풀어냈다. 스페인의 대표적 화가이자 전 시대 예술계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미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고야의 작품세계를 탐구해보자.



예술가의 회화 속에 깃든 삶, ‘Art Book’ 시리즈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피카소까지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찾아가는 안내서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

시대를 풍미한 서양 미술사의 거장들, 그들의 삶과 예술이 펼쳐진다. 빛을 담은 영혼의 화가 반 고흐, 영혼을 조각한 예술가 미켈란젤로, 빛의 시대를 연 화가 모네, 고독한 영혼의 초상을 담은 모딜리아니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Art Book’ 시리즈 안에서 조명한다.



역사적 흐름에 따른 전체적 맥락을 소개

예술가의 생애를 시작으로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진 경로와 자취를 따라간 ‘Art Book’ 시리즈는 각 화가의 삶과 예술을 당대의 문화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문맥 속에서 보여준다. 책의 본문은 화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역사적 ․ 문화적 배경, 주요 작품들에 대한 분석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정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 각 장에는 서문과 함께 300여 점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부가 설명이 더해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권마다 첨부된 색인에는 예술가의 주변 인물들과 동시대에 활동하던 다른 예술가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책에 실린 작품들의 소장처에 대한 정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예술혼과 만나는 여정

단순한 감상을 넘어, 각 분야에 정통한 미술사가로 활동 중인 저자들의 감성과 깊이가 더해진 이 시리즈는 화가의 일생을 관통하는 화두를 담고 있어 당시 회화의 순례뿐 아니라 아름다운 예술혼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다.




전 세계 독자들의 친절한 안내서
 
지은이 파올라 라펠리
밀라노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195년부터 미술교육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1990년대부터는 저널리스트로 활약해왔다. 엘렉타 출판에서 ‘아트북’ 시리즈 중 여러 권을 출간했으며, 레오나르도 아르테 출판사에서는 『L’uomo e il movimento』(2002)을 출간했다.

옮긴이 박미훈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연구논문으로 「17세기 네덜란드 장르화의 포도주 마시는 여인상 연구」가 있다.
 
 
"마로니에북스 : 아트북시리즈" 시리즈 도서는 총 20권 입니다.
- 반 고흐(Van Gogh) : 빛을 담은 영혼의 화가 (Art Book 1)
- 폴 세잔(Paul Cezanne) : 색채와 형태의 미학 (Art Book 2)
- 미켈란젤로 : 영혼을 조각한 열정 (Art Book 3)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르네상스의 천재 (Art Book 4)
- 인상주의 화가들:가장 빛나는 회화의 시대 (Art Book 5)
- 렘브란트 : 네덜란드 미술의 거장 (Art Book 6)
- 뒤러 : 인문주의 예술가의 초상 (Art Book 7)
- 카라바조 : 빛과 어둠의 대가 (Art Book 8)
- 모네 : 빛의 시대를 연 화가 (Art Book 9)
- 루벤스 : 바로크 미술의 거장 (Art Book 10)
- 고야 : 검은 관능의 시선 (Art Book 11)
- 고갱 : 원시를 향한 순수한 열망 (Art Book 12)
- 피카소 : 현대 미술의 혁명 (Art Book 13)
- 마네 : 전통에 반기를 든 근대의 화가 (Art Book 14)
- 표현주의 화가들 : 주요 화가와 그룹, 걸작선 (Art Book 15)
- 르누아르 :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긴 인상주의 화가 (Art Book 16)
- 호퍼 : 고독한 현대인의 자화상 (Art Book 17)
- 모딜리아니 : 고독한 영혼의 초상 (Art book 18)
- 클림트 : 분리주의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금빛 황혼 (Art Book 19)
- 베르메르 : 온화한 빛의 화가 (Art Book 20)
 
회사소개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도움말